부산보건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평가 대상 7개 학과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진단에서 유아교육학과(사진), 글로벌뷰티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4개 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실용음악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3개 학과는 A등급을 획득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자가 전공 분야의 심화교육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부산보건대는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체와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전공별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기태 학사학위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품질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