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우3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제은)은 지난 21일 10월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담배꽁초 ZERO 도시 우3동’ 만들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우3동 자율방재단원과 우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명은 주요 아파트 상가 및 도로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도로변과 골목길, 상가 주변 등 담배꽁초가 자주 버려지는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은 단장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우3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안전예찰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 ZERO 도시 우3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