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백쌍호·민간위원장 윤호영)는 10월 23일 홀몸 어르신 및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서로같이 나눔부엌, ‘우리들의 수다’를 운영했다.
수업은 지역사회 자원인 공유부엌 ‘한밥’을 활용하여 지사협 위원의 재능기부와 진행보조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10여명이 치아바타 빵과 신선한 야채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시식 및 서로 레시피를 공유하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을 익혔다.
한 참여자는 “재료도 신선하고 집에서는 생각조차 힘든 샌드위치를 여러 사람들이 함께 만들다 보니 나도 덩달아 어떻게 해야 더 맛있게 해볼까 생각하며 만들게 되었다”며 “이웃과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니 좋은 경험이 됐고 대화도 나눌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