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민)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행복나눔 먹거리장터’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은 오는 11~12월 개최 예정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먹거리장터 준비를 위해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은 음식 조리, 판매 및 행사장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쇠고기국밥, 파전, 수육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직접 준비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지역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행사를 운영하고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장터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곽조길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 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지역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구포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