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혜영)는 지난 10월 22일 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병근)에서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일반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유동식 지원사업 「따뜻한 한 끼, 건강한 나눔」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양 보충을 위한 유동식 15박스(총 480개)를 세대 당 1박스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과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오병근 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