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암3동(동장 하정희)은 관내 50~70대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슬기로운 1인생활’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 1회 운영된 이번 건강교실은 취약계층인 남성 1인 가구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하여 50~70대 독거가구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활력건강 챌린지)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중장년층 남성 1인가구에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내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건강 연계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정희 동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1인 가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