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명륜라이온스클럽(회장 임점희)과 함께 동래구 공공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륜라이온스클럽은 동래구 공유 부엌을 활용해 반찬 3종 세트를 직접 만들어 매월 30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첫 지원 동인 수민동의 취약계층 30세대에 반찬 세트를 전달했다. 명륜라이온스클럽은 이번 첫 나눔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매월 네 번째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다.
임점희 부산명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여성 클럽의 강점을 살려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후원해 주신 명륜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지역 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과 성금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