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쌀쌀해진 날씨 속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건강한 가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희망나눔점빵’을 운영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25세대에 식료품 꾸러미 ‘따숨(따뜻한 마음+숨결)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따숨박스에는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함께 한국자유총연맹 범일2동 위원회·여성회에서 정성껏 만든 반찬이 담겨, 환절기를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더했다.
운영에 참여한 범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생활에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