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3동(동장 송미순)은 10월 20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계절별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을 예방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생활맞춤지원사업 ‘사랑의 온기 더하기’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후원을 받아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생활맞춤물품을 총 4회에 걸쳐 전달했다. △1회 봄맞이 이불 지원 △2회 여름철 폭염예방을 위한 선풍기 지원 △3회 사회적 고립 해소와 외부 활동을 돕기 위한 가을점퍼 지원 △4회 동절기 대비 난방용품을 지원하여 계절별 생활특성에 맞는 물품을 제공하여 일상생활을 돕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진우 위원장은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계절에 맞춰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거제3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순 동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거제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