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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경로당 어르신 250명에게 따뜻한 한 끼 대접

샤브애작, 경로의 달 맞아 700만 원 상당 식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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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샤브애작의 후원으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 25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온기 한 상, 든든 한 끼’ 행사를 지난 1일과 20일 두 차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해 이경호 대한노인회 해운대구지회장, 이동원 샤브애작 대표, 이복휘 의안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나눴다.

샤브애작은 두 차례 행사에 총 700만 원 상당의 식사를 후원했으며, 의안복지재단과 대한노인회 해운대구지회도 후원 연계와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처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고, 행사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공유했다.

이동원 샤브애작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어린 식사를 마련해 주신 샤브애작과 행사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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