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은 10월 21일, 이상인 전포사잇길상인회(회장 이상인)으로부터 도시락 55개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상인 회장은 “10월 17일, 18일에 개최한 전포커피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뜻깊은 일을 고민하다 아동을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 차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도시락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부한 도시락 55개는 전포1동 내 남부산지역아동센터, 행복한공부방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