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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서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관계자들이 3차 유도 작전을 벌이고 있다. 장동혁 기자 jdh4320@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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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북항친수공원에 34일째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세 번째 유도 작업 끝에 마침내 먼바다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2. 수중 장애물로 작업이 한때 중단되는 등 난항을 겪었으나,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시민은 부캉이의 귀환을 배웅했습니다.
3. 지역 환경단체는 이번 출몰을 계기로 해양생물을 단순 관광자원으로 소비하는 것을 넘어, 생태계 보전과 조화를 이루는 친수공간 활용 방안을 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