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재석)는 지난 17일 캠퍼스D 부산에서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다문화축제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사회동동, 사람+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체험부스에서는 금사회동동 자체 특화사업인 다문화 아동 문화교류 지원사업 「문화랑 놀자」의 일환으로 전통 노리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홍보부스에서는 안내 배너 전시와 홍보물 배부,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주민 누구나 위기가구 발굴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며 복지 사각지대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위기 알림 앱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재석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이러한 활동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마을 전체가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고 돕는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