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신)는 지난 10월 17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기태)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참여해 주민 맞춤형 상담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계·의료·주거급여, 기초연금, 긴급복지 및 긴급돌봄 지원 사업 등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등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과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지원 사업 및 예방접종 정보를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정기·일시 후원자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캠페인을 병행해 아동 권리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영선2동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가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건강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선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