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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3동, 「2026년 우리 동네 새미마을 한마당 축제」 성료

주민과 함께 웃고 화합하는 마을 축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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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근수)는 지난 10월 16일(금)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상헌)가 광안3동 고가차도 하부 체육공원에서 ‘2026년 우리 동네 새미마을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공연, 초청 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부대행사로 문을 열었다. 행사장에서는 ▲마사지 & 파스 테라피 ▲건강떡 나눔 ▲주물럭 비누 만들기 체험 ▲악력 테스트 ▲2027년 달력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식전 행사에서는 광안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하모니카교실과 기타교실, 민요장구교실 수강생 공연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돋웠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승리마루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아랑고고 장구, 각설이 김삼식 공연단, 초청 가수의 무대가 이어졌다. 신명 나는 공연에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상헌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양근수 광안3동장은 “축제 준비부터 안전한 행사 마무리까지 함께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화합해 더욱 살기 좋은 새미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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