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0월 16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 사례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교 견학은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사업과 읍면동 특화사업,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주시의 시 특화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경주페이 행복동행」 사업 등을 비롯해 22개 읍면동 중 용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복지사업 추진 사례와 민관협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및 읍면동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기관 및 민간 자원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수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탐방과 문화체험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높였다.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비교 견학이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우리 구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