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6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6년 부산광역시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AI 돌봄로봇, 지역사회 돌봄을 잇다’를 주제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한 행사로, 통합돌봄과 위기가구 발굴,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복지 혁신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안심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술과 사람 중심의 돌봄을 결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를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올해 6월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 30명에게 AI 돌봄로봇을 보급했으며, 앞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AI 기술과 따뜻한 사람 중심의 돌봄을 결합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