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은 창작뮤지컬 ‘해운(海雲): 푸른 바다의 물결’을 29~31일 다섯 차례 해운홀에서 선보인다.
‘해운(海雲): 푸른 바다의 물결’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바다 자원 수탈에 맞선 해운대 어부들의 연대와 저항을 그린 시대극이다.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인물들의 모습은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레퍼토리 정착 분야에 선정돼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무대에 오른다.
R석 2만 원, S석 1만 원.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방법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