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영도구 블루포트 2021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양수도 부산, 도시재생으로 으랏차차!’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부산진구는 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호천마을, 개금동 뉴:빌리지 등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체 홍보부스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호천마을(스마트팜 표고버섯, 엽서), 안창마을(매실액, 천연비누), 당감본동 행복마을(드립백, 과일청, 파우치) 등 3개 마을이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개성과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산진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지역공동체의 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