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0월 17일 괘법동 르네시떼앞에서부터 이마트 앞 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사상 평생학습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상의 배움, 내일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 등 5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과 성과를 구민과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 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평생학습 홍보·체험관 ▲학습人 거리공연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평생학습 작품 및 성인문해 시화 전시회 등이 마련되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개막식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성인문해 시화전 우수작 시상이 진행됐다.
학습人 거리공연에는 19개 팀,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8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25개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260여 점의 평생학습 작품과 성인문해 시화가 전시됐다. 스탬프 투어,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이벤트 행사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