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부산 송도오션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축제’에 참가(사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스포츠재활과와 파크골프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스포츠재활과 교수와 재학생들은 스포츠재활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신체 기능 유지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방문객을 직접 응대하고 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했다.
파크골프과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체험 지도에 나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학 홍보부스에서는 특성화 교육과정과 앵커사업단의 주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했다.
이경순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축제는 대학이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