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신선동(동장 심현숙)은 지난 10월 16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제8회 신선마을축제 및 복지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 통합상담소’를 운영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이웃을 발견했을 때의 도움 요청(신고) 방법과 다양한 맞춤형 복지·건강 혜택을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선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영도구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전문 인력들이 주민들에게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과 구강 관리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인지 선별 검사와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선동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모이는 마을 축제 현장에서 복지와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더 가깝고 친근하게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펼쳐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