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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 미용기능장 과정 교육생 김계숙 씨가 ‘제80회 미용기능장 국가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한 후 합격증을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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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는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 미용기능장 자격증반 교육생 김계숙 씨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80회 미용기능장 국가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용기능장은 미용 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능을 인정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미용기능사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다. 전국 6개 권역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170명이 응시해 17명만 합격했다. 합격률은 10%에 불과하다.
경남정보대는 앞서 제75회 시험에서 1명, 제76회 시험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도 합격자가 나왔다. 이번에 합격한 김 씨는 30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춘 베테랑 미용인이다. 장영선 초빙교수의 권유로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에 등록해 미용기능장 자격 취득을 준비해 왔다.
김 씨는 “30년 넘는 현장 경험이 있어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론과 기술을 체계화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며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강사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전문 미용인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선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숙희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장은 “난도가 높은 미용기능장 시험에서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