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달 16일 2026학년도 2학기 ‘잡서포터즈 23기’ 발대식을 열고 한 학기 동안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잡서포터즈는 진로취업팀이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과 취업 특강, 관련 행사 등을 재학생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학생 홍보 조직으로 이번 23기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활동을 통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총 4명의 재학생이 잡서포터즈 23기 위촉장을 받았으며, 이들은 한 학기 동안 주요 취업 정보와 행사 내용을 적시에 알리는 것은 물론 재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낼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활동 방향과 세부 수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 활동 포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한편, 진로취업팀 담당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정보 전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부산외대 최영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잡서포터즈는 학생들과 진로취업팀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다“며 ”서포터즈들이 비교과 행사와 특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더 많은 학생이 실질적인 취업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