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칠현)는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동 특화 사업 ‘100세+건강나눔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00세+건강나눔터’는 영도구보건소 ‘마을애(愛) 영양교실’과 연계해 주민들의 평소 식습관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영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남항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어울림방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류 비누 만들기, 휴대용 염도계를 이용한 가정 국·찌개 염도 측정 등 흥미로운 실습 위주로 꾸며져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평소 식생활을 스스로 점검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평소의 작은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즐겁게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