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1동 북적북적도서관은 10월 13일 오후 3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자기컵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북적북적도서관을 독서와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도자기컵을 꾸미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일상 속 문화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화 반송1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적북적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적북적도서관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3시, 다음 프로그램으로 ‘자개 그립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 자개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나만의 개성이 담긴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