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10월 16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회장 박명숙) 회원들과 함께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봉사자들은 아이스팩 총 954개를 꼼꼼하게 분류하고 세척하며 재사용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회원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본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활동은 폐기될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해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척한 아이스팩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및 운반 등에 재사용될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지역경제 지원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장미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