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5일 올고다병원(병원장 윤동길·박제석)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한 백미(10kg) 100포를 기탁받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동길 병원장은 “병원 개원을 맞아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올고다병원은 지난 10월 1일 개원했으며, 겨울철에는 김장 나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올고다병원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에서도 동절기를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