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10월 15일(목)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관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합을 위한 ‘제13회 수영구 아이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연합회 수영구지회(회장 배영선)가 주관한 행사로, 수영구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가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며 체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아이사랑 마라톤대회’는 순위 경쟁이 아닌, 아름다운 광안리 백사장을 아이들이 저마다의 보폭으로 안전하게 완주하도록 하여 성취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마라톤 프로그램 외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전 행사와 신나는 율동시간, 모래놀이, 민락해변공원 국화꽃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을 소풍을 온 듯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배영선 어린이집연합회 수영구지회장은 “아이들이 아름다운 광안리 해변에서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탁 트인 광안리 해변을 달리며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수영구를 만들기 위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