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중1동 주민센터(동장 이은정)와 새마을금고 중1동 지점(이사장 한팔석)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중1동 주민센터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주관하는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중1동경로당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새마을금고 중1동 지점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가전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 공동체 거점공간에 필요 물품을 지원하여 지역 내 공동체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전국 단위의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중1동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청결한 경로당 환경 유지를 위해 꼭 필요했던 안마의자, 세탁기, 청소기 등 총 400만 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이 지원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중1동경로당 김상열 회장은 “1998년 창림 이래 어르신의 복리와 지역사회 미풍양속 계도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는데, 이번에 중1동 주민센터와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꼭 필요했던 가전제품들을 선물 받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훨씬 더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마을금고 중1동 지점 한팔석 이사장은 “전달해드린 안마의자와 가전제품들이 지역 어르신들께서 조금 더 편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1동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