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1동 청년회(회장 정승현)는 지난 10월 8일 전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합동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청년회 회원과 복지관 관계자, 지역주민 6명이 참여해 골목길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방범 취약지역을 살피고, 야간 보행 환경과 주변 시설물 등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이웃과 함께 생활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며 지역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 협력해 마을을 지키는 공동체 의식을 나눴다.
정승현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순찰이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