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2동(동장 정선희)은 지난 1일 ‘냉정맛집(대표 이경옥)’ 과 ‘혜성무역(대표 서정란)’이 희망쿠폰 신규업체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냉정맛집에서는 매월 보리밥 2그릇, 혜성무역에서는 매월 재첩국 900g 3봉지를 취약계층 주민에게 후원할 예정이다.
희망쿠폰 나눔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 슈퍼마켓 등 생활밀착형 가게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이용 쿠폰을 제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주례2동에는 22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경옥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서정란 대표 또한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희 주례2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례2동에 기부·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