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덕포2동(동장 김성미)은 오는 31일 부산도서관 문화공원에서 ‘제11회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덕포 아동·청소년축제’는 지난 10년간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문화를 확산하고 매년 장학금 전달과 함께 모든 세대가 서로를 응원하며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발전해왔다.
‘제11회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는 10월 13일 오후 13시부터 17시까지 모덕유치원, 덕상초등학교 등 지역 아동·청소년이 직접 준비한 10가지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전통놀이 체험, 풍선아트 등 10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그림작품 전시, 경품행사, 팝콘나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을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덕포 아동·청소년축제가 특색있고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덕포2동장은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는 우리 덕포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오며 그 소중한 의미를 이어온 축제”라며, “올해도 어린이부터 어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많은 주민 분들이 오셔서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