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경남 진주 정촌면 한 저수지에 빠져 실종된 경차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날 새벽 1시19분께 진주 정촌면 한 저수지에 경차에 빠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그러나 운전자는 발견되지 않아 경찰과 소방당국이 실종된 A 씨를 찾기 위해 경차 주변에 대한 수색을 이어왔다.
구조대원들이 이날 오전 10시24분께 저수지에서 30대 A 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파악한 경찰은 A 씨가 저수지 주변에서 경차를 몰다가 단독사고로 물에 빠진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