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10월 12일부터 이틀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입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신청 안내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입신고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방문 민원인에게 상세주소의 유용성과 신청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상세주소 제도의 개념과 필요성, 신청 대상 및 관련 절차 전반을 다뤘다. 특히 전입신고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상세주소’는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 등 건물 내에서 동·층·호수를 구체적으로 부여하는 주소 정보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정확한 우편물 및 택배 수령은 물론,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 시 경찰과 소방의 신속한 위치 확인에 큰 도움이 된다.
구 관계자는 “전입신고 단계에서부터 상세주소 신청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여 주소 사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