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하단1동은 부산노인전문제4병원과 지난 13일, 독감 유행 계절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직원과 사하구 주민은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1인당 1만 5천 원에 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접종 비용인 3만 원보다 50% 저렴한 금액이다.
예방접종은 2026 ~ 2027절기 동안 진행되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사하구 동매로44번길 4)에 방문하면 접종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미성 하단1동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협력해 준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주민들의 예방접종 비용 부담을 덜고,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