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미선)는 지난 9월 10일과 10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와 좌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내 단체 회원 등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배식과 행사 진행을 도왔다. 9월에는 삼계탕을, 10월에는 불고기와 황태미역국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박호근(수협 신도시지점장), 전원희님이 재능기부로 노래공연을 선보여 행사장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좌1동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사랑의 밥차 행사에 주민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어르신은 “맛있는 밥도 먹고 즐거운 공연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