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당감4동(동장 윤미숙)은 13일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백양가족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 공원에서는 24일 ‘한마음 마을축제’가 열린다.
이번 환경정비는 축제를 찾는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행사장과 공원 진입로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물을 수거하고, 산책로와 쉼터 주변의 낙엽·잡초 등을 정비하였다.
특히 이날 활동은 통장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축제 당일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집중 정비하고, 주민 이동경로의 보행환경까지 함께 개선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 참여를 홍보하며, 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을 정비하는 자율적인 청소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윤미숙 동장은 “마을축제를 앞두고 공원 정비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깨끗하고 쾌적한 당감4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