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신선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백정희)는 지난 10월 8일 신선행복센터에서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오이소! 신선 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해서 행복한 온기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공예품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고 세대를 넘어 따뜻하게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정희 신선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