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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에서 핀 수여를 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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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는 지난 2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학과 개설 20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직업윤리를 되새기고, 전문 의료인으로서 봉사정신을 다짐하는 행사다.
올해 선서식에서는 치위생과 2학년 학생 24명이 핀을 수여받고 촛불 의식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예비치과위생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Hu-Friedy상 수여와 우수 재학생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권수진 학과장과 최정미 교수는 선서생들에게 직접 핀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권 학과장은 “학과 개설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열린 이번 선서식은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의식과 따뜻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역량을 개발해 보건의료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