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2020·2023·2026년 재인증… 10년 연속 우수 민원 서비스 위상 입증
- 디지털 민원 서비스 확대, 사회적 배려 대상자 편의 증진 등 수요자 중심 민원 환경 혁신 성과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성공하며 부산 최초로 4회 연속 우수 민원실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동구는 2017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10년간 지속해 온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과 민원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접근성과 편의성, 안전 환경, 민원 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특히 동구는 이번 재인증을 위해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전면 재정비하고, QR코드 기반 구청 길 찾기 안내판 및 민원실 유도사인 정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큰 글자 키보드·도움 호출 벨 등 민원 취약계층 편의시설 확충, 가족 휴게실 및 유아 쉼터 개선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스마트 통합 순번 대기 시스템 구축, QR코드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 확대, 112 비상벨 4G망 전면 교체, 민원 전용 상담실 및 직원 휴게공간 조성 등 디지털·안전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아울러 야간 민원실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 창구 등 수요자 맞춤형 민원 시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4회 연속 선정은 일회성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민원 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높여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부산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선정은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은 불편까지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따뜻한 민원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