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사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조혜옥)가 지난 8일 기장군·해운대 일원에서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 관내 이주여성 24명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37명이 참석한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이주여성의 한국 역사 문화 이해를 돕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혜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역사문화탐방이 이주여성들의 사상구 정착과 한국 문화 적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의 사상구 정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사상구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주여성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사상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