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원기)는 9월 4일부터 4주간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를 다스리는 마음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치열한 경쟁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주민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갈등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 수련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회복을 돕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기존의 틀에 박힌 명상에서 벗어나, 건포도알을 활용한 오감 집중 ‘먹기 명상’과 감각을 깨우는 ‘조약돌 명상’ 등 이색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수업에서 배운 복식호흡명상을 출퇴근길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온전히 나를 돌아보고 위로받는 시간이었으며, 내년에도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의 성과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