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승철)는 지난 10월 9일 반송생활문화센터에서 반송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선희) 도시공동체분과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내 생애 최고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제7회 반송2동 주민총회에서 수립된 도시공동체분과 마을의제사업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이나 소외된 노인분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관심을 전해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신상 차림과 식사 대접이 이루어졌으며, 그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기념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주미영 도시공동체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반송2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5명이 일손을 보태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봉사와 안내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생신상과 맛있는 식사는 물론, 멋진 기념 사진까지 찍어주셔서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주미영 도시공동체분과 위원장은 “주민들이 주민총회를 통해 직접 선정한 마을의제로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리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노인 세대의 고립을 방지하며 마을 전체에 효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