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1동(동장 이경민)은 지난 9월 말, 지역 복지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소상공인 업체 3개소를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신규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동참하게 된 업체는 ▲김윤희 미용실(대표 김윤희), ▲꼬들이집(대표 이원석), ▲현아포차(대표 장해분)이다.
해당 업체들은 10월부터 매월 정기 후원금(CMS)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신규 발굴된 가게에 ‘나눔가게’ 현판을 부착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발굴로 구포1동 관내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총 77개소로 늘어났으며, 발굴된 복지 자원은 저소득 위기 가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활용된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신규 나눔가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