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승철)는 반송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선희) 주관으로 10월 8일 관내 반송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청소년 간식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간식데이‘는 반송2동 주민자치회 문화환경분과에서 추진하는 마을의제사업으로, 학업과 일상으로 지친 관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전달하여 사기를 북돋우고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벽 일찍부터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신선한 과일을 깎고 다듬어 정성 어린 컵과일 250여 개를 준비해 반송여중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정성껏 준비한 컵과일을 전달받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번 반송여중 간식 나눔을 끝으로 반송2동 주민자치회 문화환경분과 마을의제사업인 ‘청소년 간식데이’의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박영아 문화환경분과 위원장은 “새벽부터 위원들이 함께 모여 손수 준비한 과일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준비한 마을의제사업은 잘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마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