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설창수)에서는 오는 10월 30일(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남문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제4회 부전1동 마을축제 ‘폴인부전 야장(夜場)’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부전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유관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 협약 병원들이 뜻을 모아 주말 저녁 야시장 형식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4시, 다채로운 체험 및 복지·홍보 부스로 문을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무신 꾸미기, 비누 만들기, 매듭키링, 게임존, 아나바다 등 체험 마당과 복지·건강 상담 및 사업홍보 부스, 먹거리 체험 마당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무대 행사는 색소폰 합주, 치어리딩, 주민동아리 공연, 초청 가수 공연으로 가을밤의 열기를 더한다. 오후 5시 30분 개막식에서는 점등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부전1동 노래왕을 찾아라!’ 코너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끼를 뽐낸다.
부전1동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며, 깊어가는 가을밤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