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4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위원장 민호점)는 10월 7일 관내 홀로 어르신과 유림자연어린이집 아동 20명이 함께 간식을 만드는 세대이음 ‘해맞이에서 함께 놀자’ 4회차를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총 4회로 분기별로 추진되었으며, 회차별 다양한 간식만들기 체험을 통해 1·3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들다 보니 손주들과 함께하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민호점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간의 정서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