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사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조혜옥)가 지난 7일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이주여성, 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 명이 모여 사랑의 고추장 240개를 제작했다. 고추장은 동별 20세대씩 관내 복지사각지대 240세대에 전달된다.
조혜옥 회장은 “오늘 고추장 나누기 봉사에 참여해주신 이주여성과 12개 동 부녀회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