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사상구 동물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공동주택,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교육’을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생활갈등을 예방하고, 동물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현재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총 25회 운영을 목표로, 동물보호 전문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반려동물 양육 책임의식 및 생명존중 교육 ▲반려동물 기본 관리와 올바른 펫티켓 ▲길고양이에 대한 이해와 주민 간 갈등 예방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복지 인식개선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관련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사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